요 며칠 동안 '드나나나' 게시판이 오류 메시지가 뜨면서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원인은 데이터베이스의 '드나나나' 게시판의 테이블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단 복구는 하였습니다.
혹시라도 게시판에 올린 글 중에 사라진 게시물이 있다면
죄송하지만 다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게시판 사용이 원활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관리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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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973
4284 가을 계절학교를 앞두고... [5] 인영양(문인영) 2003-10-08 929
4283 10월 9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929
4282 *^^*늘푸른 상담실을 소개합니다. image 서울시 늘푸른여성지 2004-01-15 929
4281 [답글] 나현이와 령이 [2] 신상범 2004-01-28 929
4280 물꼬 갔다온 느낌 [4] ↘원츄*ㅁ*™♨ 2004-01-28 929
4279 지신밟기(넷) file [2] 도형빠 2004-04-26 929
4278 무사히 도착 정근이아빠 2004-05-10 929
4277 [답글] 기다리고 있었더란다 옥영경 2004-05-15 929
4276 대해리 젊은청년 아시죠? 조규중 2004-05-15 929
4275 아이들을 맞이하며 [2] 채은규경 2004-05-30 929
4274 인사는 해야할 것 같아서요//// [2] 성찬이엄마 2004-08-11 929
4273 간직함이 행복입니다 이은영 2004-08-12 929
4272 방문은 하고 싶은데... 송현숙 2004-08-13 929
4271 고맙습니다.. 전정숙 2004-08-24 929
4270 98계자 서울역 도착 사진2 file 김민재 2004-08-28 929
4269 앙... 이를 어쩌누.. ㅡㅡ 겨울계자 못갈지도.. [2] 장선진 2004-11-22 929
4268 어린 엄마와 어른같은 아이들... 성/현빈 맘 2004-11-29 929
4267 물꼬 계자 정말 잘 다녀왔습니다. [2] 곽재혁맘 2005-08-16 929
4266 물꼬 방문기 빈이엄마 2005-11-23 929
4265 호정이 겨울계자 갑니다요 김정미 2005-12-03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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