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 성재, 지인, 부선, 우빈, 재우, 모두에게

조회 수 903 추천 수 0 2009.07.14 09:14:00
류옥하다 *.155.246.178
야~

현진, 성재, 지인, 부선, 우빈, 재우, 너희들 모두 잘 있냐?
요즘 연락도 자주 안하고,
메일로라도 연락하지..
아니면 우리학교 홈페이지 라도 보고.

내가 너희들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알아?
그래서 맨날 여름계자가 빨리오기를 기다렸다.

아!
너희들 모두 몇번째 계자에 오는지 좀 알려주라.
내가 계자 1개를 빠지는데 너희들이 언제오나 보고 갈려구.
덧글에 몇번째 계자에 오는지 꼭 알려줘~~

안녕~~

계자때 봐~~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387&act=trackback&key=245
목록
수정 삭제

류옥하다

2009.07.14 00:00:00
*.155.246.137

아!
그리고 샘들도 잘 지내시나요.

샘들도 연락 부탁드려요.

나중에 봐요~~

엄마

2009.07.14 00:00:00
*.155.246.137

류옥하다, 그건 나한테 확인할 수 있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378
365 수고하시는 샘들...... 김정희 2008-08-13 898
364 안녕하세요? [2] 조유나 2008-05-23 898
363 보고싶은 물꼬♡ [4] 석경이 2008-05-01 898
362 안녕하세요~ [1] 홍수연 2006-08-07 898
361 쌤님들 ㅈㅅ [1] 전철우너 2006-07-13 898
360 물꼬 두 돌 잔치 축하드립니다 김수상 2006-04-21 898
359 은영씨 보고 싶다 병준 엄마 2006-04-01 898
358 반쪽이가 만든 "코끼리" file 반쪽이 2006-03-03 898
357 가을소풍21 file 혜연빠 2004-10-12 898
356 저희도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빠 2004-10-11 898
355 샘들의 휴일 [1] 혜린규민빠 2004-05-28 898
354 하루 하루 손가락을 꼽으며.. 장선진 2004-05-23 898
353 뿌듯해요~~ 장선진 2004-05-16 898
352 정...말 이곳은 자유학교였어요 하루를 감사 2004-05-07 898
351 방송보고 유드리 2004-05-05 898
350 해니 file 도형빠 2004-04-26 898
349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898
348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898
347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898
346 반갑습니다. 신상범 2004-03-15 89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