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비 많았다고
예도 비 많냐 몇 분의 연락.
놀이가 방해가 되지 않을 만치 가끔 내립니다.
비 오는데 큰 마당에서 물잔치도 하고 막 저녁을 먹고 쉬는 참이랍니다.
늘 고마운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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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768
564 ㅋ 모두들~~ [1] 엘Ÿ, 2004-04-19 909
563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909
562 [답글] 사진 여러 장 꼬옥~ 챙겨 오시길... 혜린규민이네 2004-04-13 909
561 텔레파시 [1] 혜규네 2004-03-17 909
560 [답글]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옥영경 2004-02-24 909
559 잘도착하였습니다. [5] 정근이아빠 2004-02-15 909
558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909
557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16 909
556 옥영경선생님 박문남 2003-03-10 909
555 묘목축제 다녀왔여요!! 김희정 2003-03-10 909
554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909
553 Re..그러네.. 상범 2002-12-23 909
552 교사연수는... 유승희 2002-12-22 909
551 범. 상. 신. 샘. ! ! ! 민우비누 2002-11-20 909
550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09
549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09
548 Re..애썼다. 신상범 2002-08-19 909
547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09
546 파리퇴치법5 유승희 2002-07-15 909
545 ㅠ.ㅠ 쌔끠읠꾼 되고 2002-07-09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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