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뵈요

조회 수 1123 추천 수 0 2009.12.25 23:22:00
희중쌤께서 저희 옆동네로 이사오셔서 넘어지면 집앞이랍니다.~
오늘 소연이와 희중쌤과 만났지요.
소연이가 물꼬 많이 그리워하네요.
물꼬 오고싶어하는데 할아버지 병원도 가야하고 학교도 가야하고 그렇다네요.
연락드린다고 했어요.

12시간뒤면 옥쌤을 볼 수 있겠네요 하하하
오랜만에?가려고해서 그런지 꼭 어릴적 물꼬가기 전날 마냥 잠안오고 설레네요

이따뵈요! 서울엔 눈이 왔어요! 영동도 많이왔으려나요~



물꼬

2009.12.25 00:00:00
*.155.246.137

자정이 가까운 지금 대해리 눈 펄펄내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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