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26 추천 수 0 2010.04.07 17:03:00
기차표를 시간여유를 잡고 끊었더니 너무 늦길래
얼른 앞당겨 타고 왔습니다
아직 얼떨떨하네요 잘 도착했습니다
나눠주신 사과와 사과쨈 요긴하게 먹겠습니다
세아샘도 열쇠고리 고마워요 도언이한테도 전해줄게요

옥영경

2010.04.08 00:00:00
*.155.246.137

잘 갔구나...
욕봤다.
두루 안부도 전해다고.
밥을 하며 기분이 좋더라. 알지, 무엇 때문인지?
통화할 일이 있는데,
다음주에나 전화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달날 밤 정도.
연락하세.

희중

2010.04.08 00:00:00
*.155.246.137

선아야...내가 뭔 조언을 해주고 싶었는데..
가는날... 못봐서 좀 아쉽구나 ^^
집에서 푹쉬고 다음에 보자꾸나~......
글고 내가 평가 해준다했짜나 ^^ ㅋㅋㅋ
메일 주소 알려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가해줄께~~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250
5564 잘도착했습니다! [5] 아람 2010-02-22 924
5563 안 갑 니 다!!(단도직입적♨) [5] 으갹 김현진 2010-06-14 924
5562 잘도착햇어요!! [4] 박윤지 2010-08-07 924
5561 기적은 진행중... [2] 김미향 2010-10-25 924
5560 Re..그저 고마운... 신상범 2002-03-17 925
5559 [ 백일홍 ] 옥영경 2002-03-22 925
5558 괜찮아여? 나경학생 2002-04-16 925
5557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925
5556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925
5555 빠른답변부탁 색기형석 2002-07-26 925
5554 Re..잘 다녀 오세요. 신상범 2002-08-05 925
5553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925
5552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25
5551 ^^ 고구마먹구체한촌동네 2002-12-20 925
5550 민우비누님 보세요. 논두렁 임씨아자씨 2003-01-25 925
5549 여기에 현경이 선생님있나여?? [1] 소원이엄마 2003-02-10 925
5548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925
5547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25
5546 전쟁 반대! 그리고... [3] 강무지 2003-03-29 925
5545 5월 9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0 9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