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의 김미성님

조회 수 910 추천 수 0 2010.06.12 20:06:00

논두렁으로 가입하셨더라구요.
첨엔 부산 사는 물꼬의 계자 아이인 줄 알았습니다.
이름이 같거든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물꼬는 어떻게 아셨을까요?
혹여 아이를 보냈던 부모님 성함인 듯도 하고...
귀한 연으로 오래 서로의 삶을 잘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녹음 천지로 덮쳐오지요.
기쁨도 그러하소서.
거듭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451
5404 올만에 들렸어요 ㅋㅋ [6] 석경이 2009-04-28 915
5403 내일이면 들어갑니다. [2] 장선진 2009-06-01 915
5402 현진, 성재, 지인, 부선, 우빈, 재우, 모두에게 [2] 류옥하다 2009-07-14 915
5401 133 계자 지금 이 시간 근황(8/11 낮 11:50) [2] 옥영경 2009-08-11 915
5400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915
5399 감사합니다 [2] 형찬맘 2010-06-08 915
5398 가고잇어요 [3] 경이 유진 2010-07-25 915
5397 ㅎ잘도차ㄱ햇어요 [12] 유진 2010-07-30 915
5396 금단현상? [1] 안민철 2010-08-04 915
5395 잘도착햇어요!! [4] 박윤지 2010-08-07 915
5394 옥쌤!!~ [12] 경이 2010-10-18 915
5393 음...몽당계자 사진은 어디로 간것인가요? 샘들에게 있나요? [4] 성재 2010-11-27 915
5392 선생님~~~ 심민보. 2002-04-02 916
5391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916
5390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916
5389 Re..승아야! 허윤희 2002-07-27 916
5388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916
5387 여름이 익어가는 이때 하상헌 2002-08-10 916
5386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16
5385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1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