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의 김미성님

조회 수 938 추천 수 0 2010.06.12 20:06:00

논두렁으로 가입하셨더라구요.
첨엔 부산 사는 물꼬의 계자 아이인 줄 알았습니다.
이름이 같거든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물꼬는 어떻게 아셨을까요?
혹여 아이를 보냈던 부모님 성함인 듯도 하고...
귀한 연으로 오래 서로의 삶을 잘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녹음 천지로 덮쳐오지요.
기쁨도 그러하소서.
거듭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474
344 시 한편 올립니다. 신상범 2002-11-12 926
343 연락처가 바뀌었습니다. 문경민 2002-11-03 926
342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26
341 빠른답변부탁 색기형석 2002-07-26 926
340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926
339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926
338 두레일꾼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7-03 926
337 Re..그저 고마운... 신상범 2002-03-17 926
336 잘왔는데 두고온게 있어요 [2] 허윤 2010-08-06 925
335 잘~!도착했어요 [6] 연규 2010-02-21 925
334 안부 [1] 성재 2009-09-11 925
333 드나나나 게시판이 문제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2009-06-26 925
332 봄눈 억수로 내립니다. 물꼬 2009-03-03 925
331 종대쌤! 감사합니다~ㅋㅋㅋㅋ [2] 서현 2009-02-25 925
330 옥샘... [1] 문저온 2008-12-31 925
329 안녕 하세요 저 재호에요 [1] 장지은 2008-10-28 925
328 추석잘보내세요! [4] 김진주 2008-09-13 925
327 혹시나..파일 안열리시면 김다옴 엄마입니(3) 2008-07-04 925
326 자유학교 물꼬에서 <마이파더> 촬영 ① file 물꼬 2007-05-01 925
325 실습이 끝났어요.. 선진 2005-10-26 9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