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조회 수 912 추천 수 0 2010.06.30 00:26:00
옥샘 저 세아! 황세아입니다~^^;;
정말오랜만입니당~
저의 꿈은 요리사입니다..
저는 어느 한 레스토랑에서 일을 바쁘지는않지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군대,축구선수,경호원등 ..
이런것을 상상했는데요~이젠 확정이됐습니다~
무조건 음식만들기입니다~
(제과,제빵,한식,중식,양식등)사람들이 하는것과 제가
가게에 들어가서 뭐를먹으면 그걸 따라하게되어
집에서도 해먹기도 합니다!^^;;
근데...이렇게 옥샘이 저를 도와주시고..
제가 그냥 짐만가지고 물꼬에가면 저는집에갈
대두손에 가득히 가는것같네요..
죄송해요..ㅠ.ㅠ
이번계자때 꼭 열심히 노력을하여 일을 하겠습니당~^^;;
그럼 담에 또쓸께요~

옥영경

2010.06.30 00:00:00
*.155.246.137

오야. 보구잡네.
이번에 밥바라지 도움꾼으로 붙으면 딱일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032
624 안녕하세요 [1] 이광희 2003-06-26 920
623 전쟁 반대! 그리고... [3] 강무지 2003-03-29 920
622 안녕하세여..^^ [5] 하이용 2003-03-13 920
621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20
620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20
619 Re..당장 내려오너라.. 신상범 2002-12-25 920
618 이름 좀 빼주셔요.. 수정한이 2002-11-29 920
617 혜영샘~~ 승희 2002-11-28 920
616 ★푸른교육공동체 창립잔치가 있습니다 image 원지영 2002-11-14 920
615 물꼬, 인터넷 됩니다...!!!! 김희정 2002-09-24 920
614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920
613 주말, 휴일도 계시나요? 예님이네 2002-06-11 920
612 가슴이 짠해요. 현준가족 2002-01-16 920
611 ㅎ잘도차ㄱ햇어요 [12] 유진 2010-07-30 919
610 아 저도 오랜만입니다! [3] 김진주 2010-06-18 919
609 ..^ㅡ^ [1] 성재 2010-04-21 919
608 벌써 백일이에요 ^^ file [3] 유설 2010-02-23 919
607 눈이.... 박현준 2010-01-04 919
606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련지..^^ [3] 우현재 2009-06-28 919
605 종대쌤! 감사합니다~ㅋㅋㅋㅋ [2] 서현 2009-02-25 91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