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899 추천 수 0 2010.08.15 12:25:00
모기와의 사투의 흔적을 물꼬의흔적이라 자랑스레 여기며 의젓하게
귀가한 11살짜리 꼬맹이 모습에서 물꼬의 겸손함과 옥샘의
노고를보았습니다. 잘 보살펴주신 모든샘들,아이들한테
고마운마음전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다음계자에 또뵈요

물꼬

2010.08.28 00:00:00
*.155.246.137

보내놓고, 마음 자리가 좀 아린 도형이입니다.
그래도 너무도 멋진 누나와 든든한 부모님 계셔서
금새 그 마음 털었더라지요.
역에서의 에피소드 하나를 비롯해 몇 가지 나누고픈 얘기 있습니다.
꼭 통화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932
885 선생님 감사합니다. [1] 최보윤 2008-11-18 908
884 [답글]아참 그리고.. [2] 김태우 2008-08-25 908
883 감사 [2] 용 brothers 2008-08-01 908
882 긴 방학의 시작입니다. [1] 김은숙 2008-07-23 908
881 [답글] 윤준 가요 최윤준 2008-04-24 908
880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2] 재은수민맘 2007-08-15 908
879 111 옥영경 2007-04-02 908
878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08
877 늦었습니다. [1] 수진-_- 2006-01-04 908
876 포도가 너무 맛있어요 소희 2005-09-07 908
875 [답글] 텔레파시 채은규경네 2004-04-01 908
874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908
873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08
872 하루가 이렇게 길줄이야.... [1] 박선애 2004-02-05 908
871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908
870 웹디자인 논두렁(품앗이)을 찾습니다. [6] 은결아빠 2003-12-29 908
869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908
868 대해리 공부방 9월 8일 날적이 신상범 2003-09-13 908
86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2 908
86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0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