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집 잘 받았습니다

조회 수 937 추천 수 0 2010.08.18 16:59:00
기다리던 글집이 도착하였어요
녀석 엄마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혹 실망하고 있지 않는지 확인하더라구요
지원이 정성이 있는 자료라 두고 두고 간직한다하니 픽 웃네요
사진도 잘 보았습니다

물꼬

2010.08.28 00:00:00
*.155.246.137

아직 전화를 못드렸네요.
지원이는 개학을 했을라나요.
다녀가고 별일은 없을 테지요, 아프다거나?
전화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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