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서대중님 글이 그만 날아가버려...
조회 수
967
추천 수
0
2010.08.30 01:00:00
물꼬
*.201.195.22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565
서대중님의 글이 그만 날아가버렸습니다.
댓글을 쓰는 중에 에러가 났네요.
관리자가 살려놓을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565&act=trackback&key=8a4
목록
수정
삭제
관리자
2010.08.30 00:00:00
*.155.246.137
완전히 지워져서 복구가 불가능하네요.
좋은 글 살려놓지 못해 죄송합니다.
댓글
수정
삭제
옥영경
2010.08.30 00:00:00
*.155.246.137
아...
따뜻함, 겸손함, 솔직함이 잔뜩 밴 글이었다 기억합니다.
고맙다고 인사하고팠습니다.
기회 되면 뵙자는 말도 덧붙이고 있던 참에,
그만 에러가 났던 게지요.
혹 서대중님의 컴퓨터에 글이 남아있기라도 하다면
다시 올려주시옵기를.
좋은 날이 좋은 날을 낳기를.
댓글
수정
삭제
서대중
2010.08.31 00:00:00
*.155.246.137
지나간 시간이 그렇듯 사라진 글도 나름의 의미가 있어 소중하겠지요.. ^^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 글이 사라졌다 너무 맘쓰지 마십시오.
선생님께서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안부를 물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합니다.
정말이지 조금 전 아내와 물꼬에 내려갈 일정을 잡아보자고 말했었습니다.
그리해도 되겠지요? ^^
"좋은 날이 좋은 날을 낳기를~"
참으로 진정어린 표현이라는 생각입니다.
선생님과 하다 학생도 그러하시기를... ^^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719
2504
에고 부탁드려요!
[6]
오인영
2010-08-12
971
2503
소식이 뜸했어서, 그래서요.
[3]
수진:)
2010-08-08
971
2502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1]
장지은
2008-08-22
971
2501
많이~~바쁘신가요???
김수현.현진
2008-08-18
971
2500
우와 진짜 오랜만이에요
[1]
정애진
2007-09-27
971
2499
인사못드렷습니다
[1]
창욱이고모
2005-10-17
971
2498
후기...1
[1]
유정화
2005-02-03
971
2497
안녕하세요?
김경숙
2004-11-25
971
2496
가을소풍26
혜연빠
2004-10-12
971
2495
세번째 물꼬에서의 46시간(세째날)
김상철
2003-12-30
971
2494
보고 싶어요. ㅠㅠ
[2]
박상규
2003-12-19
971
2493
궁금한게 있어서..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서대원
2002-08-02
971
2492
두근두근
[9]
연규
2010-11-05
970
2491
[답글] 그 섬에 가고 싶다
섬
2009-09-27
970
2490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2]
물꼬
2009-01-04
970
2489
우리는 문화광복군 청소년동아리 미디어 공모!
문화광복군
2005-06-03
970
2488
멋진 우식이예요 ^ ^
[2]
정우식
2005-02-10
970
2487
포도따는날-10
[1]
혜연아빠
2004-09-06
970
2486
포도따는날-2
혜연아빠
2004-09-06
970
2485
98계자 서울역 도착 사진1
김민재
2004-08-28
97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좋은 글 살려놓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