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 게시판 모음 >> 드나나나

조회 수 1080 추천 수 0 2011.01.14 23:28:00

9시 쯤, 집에 도착했습니다. 처음 보는 집이라 많이 낯설었어요ㅋㅋㅋ예전에 살던 동네를 떠나서 서운한 감정도 들었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서운한 건 143번째 계자 친구들이랑 헤어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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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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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싸랑해요 ㅋ

2011.0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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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언니....
또 반년 기다려야 하는 거?허럴럴헐럴ㄹ
여름엔 꼭 같이 하쟈쨔응~♡~♡~♡~♡

2011.0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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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에서 고마m어♡
근데.....언니.....나능.......ㅋㅋ

2011.0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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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아수고했음~~ㅋㅋ일잘하는놈ㅠㅠ

담에또바~!!!!

2011.0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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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순서인거지? ㅋㅋㅋㅋㅋㅋ
아욱겨 ㅋㅋㅋㅋ

2011.0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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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읍넹.....

2011.0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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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나이순서네...대박;;;

2011.0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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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가 완전 수고 했어!!!!!!
내가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느낀게 많아ㅠㅜ
진짜 보고싶고 사랑해♡♡♡♡♡♡♡♡♡♡
♡♡♡♡♡♡♡♡♡♡♡♡♡♡♡♡♡♡♡♡
♡♡♡♡♡♡♡♡♡♡♡♡♡♡♡♡♡♡♡♡
♡♡♡♡♡♡♡♡♡♡♡♡♡♡♡♡♡♡♡♡

2011.0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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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수고 많았어~~
감기는 좀 어떻누....
한파가 계속인데...
몸 조심해~~
나중에 보자!!

2011.0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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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랑해요

2011.0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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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나 누나 팬이야!!
그사실 잊지마ㅋㅋㅋ

그런데, ㅠㅠ 내 이이름이..

2011.0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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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쌤! ㅎ 다음에 또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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