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맞는 날

조회 수 926 추천 수 0 2003.04.14 09:55:00
어제는 손님맞는 날이었습니다.

정우와 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정우 어릴 때 선생님이셨던 분
주용이와 아버님, 어머님,
충주에서 물꼬 기사 보고 찾아오신 한솔이, 진솔이 식구,
이렇게 다녀갔습니다.

식사도 하시고, 차도 마시고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셨습니다.
잠깐 쑥이며 미나리도 캐시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549
204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자유학교 물꼬 2003-04-14 899
203 애육원 1년 계획. file [1] 수민v 2003-02-21 899
202 안뇽하세요..;; 민우비누 2003-01-25 899
201 스스로넷 미디어스쿨 2003 신입생모집 image 미디어스쿨 2003-01-24 899
200 수민이 가면 갈께여... 신지선 2002-12-12 899
199 참말로 애썼네... 김희정 2002-11-02 899
198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이 2002-11-02 899
197 Re...덧붙임을 용서하시구랴 푸마시 꼬붕 2002-09-26 899
196 무시라 희정샘 아프다고? 나도 푸마시 2002-09-24 899
195 Re.크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밤샘의 상상력.... 또 그 푸마시 2002-09-26 899
194 날짜를 알려주시오~~!! 민경훈 2002-07-16 899
193 범상신샘보시라;; 색기형석 2002-07-16 899
192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시민연합 2002-03-15 899
191 기억이 안나긴... 김희정 2002-03-05 899
190 Re..겨울 연극터를 보내고 신상범 2002-02-20 899
189 힝.. 양다예 2002-02-04 899
188 안녕하세요!!~ [5] 경이 2010-05-31 898
187 시험끗났어요! [2] 지윤 2010-04-11 898
186 [답글] 최승호의 대설주의보 대설주의보 2010-03-10 898
185 신종 플루엔자 겁날 것 없습니다. 최종운 2009-09-02 89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