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촐싹거리다가 좌르륵 떴어요.밑글은 지워주세요.^^;;;;

조회 수 908 추천 수 0 2003.05.09 22:05:00
강성택 *.73.232.22
저 이름표 간직 하고있거든요.
물꼬에 또 갖고 가야 하나요?

안녕 하세요? 그동안.
쌤들 보고싶어 병 났어요.

소식 기다릴꼬.
건강히 안녕히계세요.

꼭 갈거예요.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078&act=trackback&key=750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3.05.10 00:00:00
*.155.246.137

저 늠름한 성택이의 사진과
너무나 다른 자유학교에서의 성택이 모습을 생각하며,
전 오늘 밤 내내 웃을 것 같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김희정

2003.05.13 00:00:00
*.155.246.137

도무지 한번도 가만히 있지 않던 성택이가...
이런 몸짓으로 서 있다니...
정말, 으으으으악~~~!이다!
성택아...
너도 너무한다고 생각하지?
하하하!
그래도 보기는 좋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이름표는 기념으로 잘 간직하렴.
다음에 오면 새 이름표 주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608
5625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4439
5624 산 조르디의 날 file 옥영경 2018-04-24 2654
5623 일베 사이트 폐쇄 청원 [1] 옥영경 2018-04-01 2765
5622 옥쌤! 오랜만이에요 [1] 훈정 2018-03-31 2471
5621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807
5620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710
5619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677
5618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file 옥영경 2018-03-03 2536
5617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5062
5616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490
561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2073
5614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2357
5613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417
5612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10065
5611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901
5610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477
5609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613
5608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369
5607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imagefile [1] 휘령 2017-10-31 2410
5606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38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