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어요

조회 수 900 추천 수 0 2003.08.11 14:00:00
물꼬에서 잘지냈어요.나는 열린교실에서 골대 만드는것이 재미있었어요.패인트 거의 묻을까봐 조심스러웠어요.망치 하고 못 쓰는게 제일 쉬웠다.나는 제일 재미인는것은 보글보글방이었다.나는 호떡을 골랐는데 개성주악이 제일 맛있었다.만약 다시가면 개성주악을 고르겠다.저에게는 시골에서 사는 모습도 느 끼고 한국 놀이도 많이 해보는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운지샘,

2003.08.11 00:00:00
*.155.246.137

^^ 그래 명원아,
내가 자꾸 영어 해보라고 시켜서 미안하고-0-
워낙 니 발음이 좋다보니.ㅋㅋㅋ
다음에 또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290
5624 2박3일 물꼬 나들이..... [4] 희중 2009-09-06 902
5623 저,, [2] 성재 2009-10-31 902
5622 안녕하세요^_^옥쌤~너무늦게 올려서 죄송 해요 [2] 김현우 2009-12-01 902
5621 아 저도 오랜만입니다! [3] 김진주 2010-06-18 902
5620 아이구.......가고싶어요요요 [4] 수현 2010-07-24 902
5619 기억이 안나긴... 김희정 2002-03-05 903
5618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정숙희 2002-03-01 903
5617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시민연합 2002-03-15 903
5616 주말, 휴일도 계시나요? 예님이네 2002-06-11 903
5615 지선이 꼭 연극 찍을거야(물꼬 가면!!!) 신지선씨 2002-06-12 903
5614 Re..언제? 신상범 2002-06-27 903
5613 파리퇴치법5 유승희 2002-07-15 903
5612 Re..애썼다. 신상범 2002-08-19 903
5611 이불은 다 말랐나요? ^^; *품앗이일꾼 유승희^^ 2002-09-19 903
5610 날씨:쌀쌀 인절미 2002-10-22 903
5609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이 2002-11-02 903
5608 Re..근데 말이야... 신상범 2002-11-21 903
5607 혜영샘~~ 승희 2002-11-28 903
5606 이름 좀 빼주셔요.. 수정한이 2002-11-29 903
5605 Re..당장 내려오너라.. 신상범 2002-12-25 90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