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명절 잘 보내세요
조회 수
910
추천 수
0
2003.09.08 19:03:00
함분자
*.254.148.12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582
♡ 풍성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
추석명절이 다가오네요.
유난히도 비가 많이왔던 여름도 서서히 물러가고
자유학교 물꼬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과 몸이 한결 바쁘실거예요.
가을의 문턱에서 다가오는 중추절...
어린시절의 고이 간직했던
추석 명절 !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반가운 만남을 행복으로 엮으시길 바랍니다.
안전운행하시며 설레는 고향길 잘 다녀오시길 바랄께요.
팔월 한가위 !
풍요롭고 따스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582&act=trackback&key=995
목록
수정
삭제
함분자
2003.09.08 00:00:00
*.155.246.137
옥샘 먼길 다녀오시느라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아침 일찍부터 정성스레 만들어주신 밑반찬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희정샘, 상범샘 곶감 너무 많이 주셔서 고맙습니다. 친구아버님을 만나 주신 곶감 나눠 드렸답니다.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먹을 때마다 샘들을 생각할께요^^*
댓글
수정
삭제
김희정
2003.09.12 00:00:00
*.155.246.137
하...!
참말 감동입니다.
미쳐 이런 생각을 못했는데...
분자샘 고맙습니다.
오히려 두레일꾼인 제가 더 따스합니다.
먼길 올라가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다음에 또 오셔서 편히 지내다 가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534
5685
힝..
양다예
2002-02-04
897
5684
겨울 연극터를 보내고
이도희 엄마
2002-02-18
897
5683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시민연합
2002-03-15
897
5682
파리퇴치법5
유승희
2002-07-15
897
5681
Re..
김도윤
2002-08-19
897
5680
Re.. 희정샘~ 기운내세요~
품앗이 일꾼
2002-09-23
897
5679
Re.크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밤샘의 상상력....
또 그 푸마시
2002-09-26
897
5678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이
2002-11-02
897
5677
전주에서
유상
2002-12-15
897
5676
송금을 하면서
문경민
2002-12-18
897
5675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897
5674
-_-aa머리가 나쁜 관계로
아이큐 두자리일껏 같
2003-01-17
897
5673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897
5672
Re..홈페이지 작업 중..
임성균
2003-02-04
897
5671
늘 그대로가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들
김태권
2003-02-12
897
5670
옥영경선생님께
박재홍
2003-02-28
897
5669
4월 24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4-25
897
5668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4-28
897
5667
하루가 다르게 변하네여~~
[1]
영숙
2003-05-02
897
566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89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희정샘, 상범샘 곶감 너무 많이 주셔서 고맙습니다. 친구아버님을 만나 주신 곶감 나눠 드렸답니다.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먹을 때마다 샘들을 생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