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미 님

이창미님은 계절학교에 왔던 김진만, 윤슬이 어머님이십니다. 아이들이 갔다와서는 좋았다고, 해마다 12만원씩 후원하기로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학교 세우는 데 잘 쓰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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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422
3684 다녀갑니다 [1] 형찬맘 2010-08-06 966
3683 보고 잡은 물꼬^^ 황성원 2001-12-10 967
3682 안녕하세효??? 양다예 2001-12-17 967
3681 Re..울랄라... 신상범 2002-04-15 967
3680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967
3679 Re..아, 그 상혁이, 상헌이... 신상범 2002-08-05 967
3678 글처음으로 쓰네요 이진아 2003-01-11 967
3677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67
3676 5월 16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5-18 967
367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2 967
3674 안녕하세요^^* [2] 이시원 2003-07-09 967
3673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10 967
3672 계절자유학교 신청합니다. 문경민 2003-12-07 967
3671 해달뫼 야간 눈썰매장 개장을 알립니다. 김상철 2004-01-19 967
3670 잘 다녀왔습니다. [3] 예린이 아빠 2004-02-15 967
3669 저두요! 호망(호야맘!) 2004-05-05 967
3668 tv를 본후 정말 저 아이들이 부럽네요... 정용우 2004-05-08 967
3667 계절학교 신청하고 싶어요. 신은영 2004-05-21 967
3666 도착 하였습니다. [4] 정근이네 2004-11-29 967
3665 상범샘, 희정샘 축하드려요. 호준이 2004-12-13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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