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미 님

이창미님은 계절학교에 왔던 김진만, 윤슬이 어머님이십니다. 아이들이 갔다와서는 좋았다고, 해마다 12만원씩 후원하기로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학교 세우는 데 잘 쓰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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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368
5264 으!으!으!흐!흐!하!하! 구현지올시닷! 2001-07-24 1973
5263 흑흑 T.T 김재은 2001-05-29 1972
5262 잘 지내고 계신가요. :-) [8] 나는기린 2011-08-13 1971
5261 인터넷 신문 '뉴스앤조이'에 난 물꼬기사입니다. 자유학교 2001-09-07 1970
5260 군태샘~(●.◎) ←근태샘 눈탱이밤탱이얌~ 근태샘괴롭히는woman 2001-08-17 1970
5259 잘 도착했습니다~ [4] 해온 2013-01-11 1966
5258 봄 선물! 옥영경 2012-05-16 1966
5257 내일 마지막 공연 입니다. 허윤희 2001-05-22 1966
5256 휘령 휘향 도착완료 [12] 휘령 2017-01-13 1964
5255 승희샘께 *^^* 서연*^^* 2001-08-16 1964
5254 상밤샘, 보세용 허윤희 2001-07-31 1964
5253 잘 도착했어요~! [2] 윤지 2012-08-08 1963
5252 다들 미오미오.. 근태샘 ㅜ,.ㅜ 2001-08-16 1960
5251 산이 먹다 지쳐 남겨논 초록빛(연극터)을 갔다온 대구에서온 수비니임돠^^* 정수빈 2001-08-20 1959
5250 민수예요!!! 민수 2001-05-07 1957
5249 잘 도착했어요!!~ [8] _경이 2012-07-23 1954
5248 Re:아하.. 염수진 2001-05-29 1950
5247 애 많이 쓰셨습니다. 박의숙 2001-09-26 1949
5246 풍물터 매듭잔치(?) 했어요! 김희정 2001-05-11 1948
5245 <섬모임 공지>텍스트는 수잔손택의 "타인의 고통" 입니다. [1] 아리 2015-04-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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