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미, 김영규 님

나윤미 님은 몇년전 언뜻 물꼬라는 이름을 들었는데, 어제 인터넷으로 다시 만났답니다. 아직 잘 모르겠지만...행복해 보인다고 윤미님도 행복해지고 싶답니다. 지금은 IT 업계를 떠난 백수라시네요^^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김영규 님은 경기도에 사시는 회사원이신데 조만간 찾아뵙겠답니다. 오시면 등짐져셔야 할텐데..^^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학교를 세우는 데 정말 소중하게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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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900
4284 물꼬엔.. 황인호 2006-07-15 965
4283 안녕하세요~ [1] 홍수연 2006-08-07 965
4282 안녕하세요. 문섭맘입니다. [1] 이경희 2007-10-08 965
4281 물꼬 !!! 가고싶어요 ㅠㅠ [2] 공연규 2008-07-20 965
4280 잘 지내리라..... 승연맘 2008-08-05 965
4279 옥샘의 가을에게... [1] 문저온 2008-10-21 965
4278 잘지내시는지? [1] 김정희 2009-09-10 965
4277 내 블로그 들어오면 [1] 성재 2009-10-28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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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3 지금 터장님 계신 곳은 김희정 2002-03-05 966
4272 상범씨 안녕하시죠 베무의쎄무 2002-07-24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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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0 Re..하나더 신상범 2002-09-05 966
4269 제7회 서울시 청소년 연극축제 품 청소년 문화공동체 2002-10-15 966
4268 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민수 2003-01-04 966
4267 [답글] 그 재홍이... 박재홍 2003-03-14 966
4266 고사리를 뜯다 [2] 신상범 2003-05-10 966
4265 10월 계절학교신청합니다. [1] 이세호,지호엄마 2003-09-15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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