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답글] 안녕하세요.
조회 수
924
추천 수
0
2003.11.10 23:38:00
신상범
*.102.100.10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968
오! 김태오!
야, 정말 김태호냐? 너무 오랜만이다.
그래, 기억난다.
애썼다. 참 애썼다.
다 끝나거든, 한번 와라. 보고싶다.
상헌이는 가톨릭 신학대에 가서 우리도 얼굴 못 본 지 오래다.
옥샘(교장샘)도 보고싶다고 전하라 하신다.
너를 생생히 기억한다고...
절필! 꼭 한번 와라. 기다리마.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968&act=trackback&key=f6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066
604
^^
[1]
민성재
2009-04-13
907
603
신청이 잘 되었네요^^
[2]
동휘엄마
2008-12-10
907
602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907
601
어제 텔레비젼에서 하다를 보고
논두렁
2008-07-31
907
600
만날 날이 기다려지네요.
[1]
이선옥
2008-07-30
907
599
쌤님들 ㅈㅅ
[1]
전철우너
2006-07-13
907
598
10월 8일 벼벨 거래요
물꼬생태공동체
2005-10-08
907
597
가을소풍22
혜연빠
2004-10-12
907
596
잘 도착했습니다.
[2]
나령빠
2004-09-12
907
595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07
594
5월4일 늦은 10시20분 ebs 똘레랑스.....
김주묵
2004-05-01
907
593
역사(둘)
[3]
도형빠
2004-04-26
907
592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907
591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07
590
핸드폰범죄자들이 5억이나 준다는군요
강
2004-03-11
907
589
힘내서 또
[2]
권유선
2004-03-07
907
588
잘 다녀왔습니다.
[3]
예린이 아빠
2004-02-15
907
587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907
586
여행학교 인권 찾아 삼천리 함께가요^^
생태학교시선
2003-12-23
907
585
계절자유학교 신청합니다.
문경민
2003-12-07
90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