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습니다.

조회 수 906 추천 수 0 2003.11.17 17:08:00
안녕하세요.. 이제 시험도 끝나고 중간고사도 끝나고...


왕진이 때문에 갈려고 했는데요 못갔어요...


보고싶습니다...


상범쌤, 희정쌤, 하다, 교장선생님.....



그리고 제일 생각나는것이 희정쌤이 만들어주는 간식,...


너무 그립습니다....


가고 싶은데...


시험이 아직 다 않끝나서....



상범쌤 학생 별로 없으니까 연주 등록해주세요...


내일이나 한번 갈께요... 저 혼자서라도... 친구가 없어서 외롭거든요...


그래서 연주좀 봐줘요....


한번 갈께요..... 시간을 내서라도......


그럼 안녕히 계세요

최왕진

2003.11.27 00:00:00
*.155.246.137

진아누나 헛소리 하지마

지나

2003.11.29 00:00:00
*.155.246.137

야 너 죽을래;... 집에서 두고부자.,....(남매끼리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287
664 공짜로 드리는 한가위 [1] 물꼬 2009-10-03 909
663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file 아하! 센터 2009-09-19 909
662 안부 [1] 성재 2009-09-11 909
661 132 계자 지금 이 시간(8/5 21:45) 물꼬 2009-08-05 909
660 애쓰셨습니다 . [5] 윤희중 2009-06-30 909
659 옥쌤, 개인메일주소 좀... [2] 그림자 2009-06-01 909
658 5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2] 최용찬 2009-05-27 909
657 올만에 들렸어요 ㅋㅋ [6] 석경이 2009-04-28 909
656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909
655 옥샘... [8] 민성재 2009-03-19 909
654 역시 [1] 이금주 2009-03-06 909
653 안녕하세요 쌤! [2] 오디 2008-10-30 909
652 늦었지만... [2] 최윤준 2008-08-19 909
651 감사 [2] 용 brothers 2008-08-01 909
650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09
649 영국YMT 와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극 워크숍 참가자 모집 공문산 2006-07-03 909
648 반쪽이가 만든 "짭새" file 반쪽이 2006-03-03 909
647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09
646 늦었습니다. [1] 수진-_- 2006-01-04 909
645 입금완료 [1] 창욱이고모 2005-09-11 90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