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 와서..

조회 수 919 추천 수 0 2004.03.14 23:49:00
혜린이네 *.108.84.90
다섯시에 출발했는데요, 오는 내내 게슴츠레 뜬 눈 사이로 틈틈히 졸아서인지, 막상 집에 도착하니 잠이 안 오네요... 혜린이 규민이 모여사는 깜빡하는 사이 꿈나라로 갔고요... 열시 반쯤 도착했는데, 배고파서 혼자 밥 볶아 먹었답니다.

세월이 잘도 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471&act=trackback&key=cab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236
304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698
303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984
302 옥영경샘께 드리는 提言 [1] 교사 2017-10-25 2500
301 오랜만입니다. [1] 기표 2017-10-31 2326
300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516
299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436
298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imagefile [1] 휘령 2017-10-31 2467
297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428
296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677
295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533
294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967
293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10282
292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471
291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2431
290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2238
289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555
288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5145
287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file 옥영경 2018-03-03 2581
286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740
285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78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