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정근오빠

조회 수 927 추천 수 0 2004.04.18 13:13:00
오빠에게···················.
안녕?
나 해니야
오빠 나 너무 오빠가 보고 싶어.
오빠도 나 너무 보고 싶지?
우리가 떨어져 있어야 할 시간은 너무도 많을 것 같아 하지만 우리 참고 기다리자.
오빠 아빠가 가고 난 후 울었다며.
이제 울지 않기로 약속 한 거야.
울면 안돼!!!알았지?*^^*
♡해!!!♡
그럼 나중에 만나!!♡♥
♡♥오빠를 무쟈게(무지하게) 사랑하는
해니가············.♡♥

해달뫼아저씨

2004.04.18 00:00:00
*.155.246.137

정말루 재미있는 해니구나.
누구냐구?
해달뫼 아쟈씨지.
여름 방학에는 좋은 계획 세워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426
5424 스승의 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1] 세호,지호엄마 2003-05-15 915
5423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915
5422 10월 8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915
5421 필자님 안녕하신지요 [1] 승부사 2003-10-28 915
5420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2] 박선애 2004-01-07 915
5419 숙제 [2] 채은규경네 2004-02-15 915
5418 이사 했습니다 [2] 정미혜 2004-03-02 915
5417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915
5416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915
5415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915
5414 음... 몇달에 한번 오는 저는 ㅡㅡ;; [1] 미리. 2004-05-17 915
5413 찔레꽃방학 5 file [1] 도형빠 2004-05-31 915
5412 [답글] 윗글로 물꼬에 문의하신 분들께 이승권 2004-08-19 915
5411 우두령을 뒤로 한채 file [1] 승현 2005-11-23 915
5410 속틀 올려 주셔요. 수진-_- 2006-01-20 915
5409 잘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2] 재은수민맘 2007-08-15 915
5408 [답글] 윤준 가요 최윤준 2008-04-24 915
5407 초여름한때 file [1] 석경이 2008-07-08 915
5406 태석샘 소식 좀...... [3] 류옥하다 2008-10-15 915
5405 옥샘께 [1] 이재창 2008-10-28 91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