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정근오빠

조회 수 903 추천 수 0 2004.04.18 13:13:00
오빠에게···················.
안녕?
나 해니야
오빠 나 너무 오빠가 보고 싶어.
오빠도 나 너무 보고 싶지?
우리가 떨어져 있어야 할 시간은 너무도 많을 것 같아 하지만 우리 참고 기다리자.
오빠 아빠가 가고 난 후 울었다며.
이제 울지 않기로 약속 한 거야.
울면 안돼!!!알았지?*^^*
♡해!!!♡
그럼 나중에 만나!!♡♥
♡♥오빠를 무쟈게(무지하게) 사랑하는
해니가············.♡♥

해달뫼아저씨

2004.04.18 00:00:00
*.155.246.137

정말루 재미있는 해니구나.
누구냐구?
해달뫼 아쟈씨지.
여름 방학에는 좋은 계획 세워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651
5364 핸드폰범죄자들이 5억이나 준다는군요 2004-03-11 905
5363 웬일이니? 혜린규민빠 2004-04-11 905
5362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05
5361 더이상 이렇게 잘 도착할 수 없다 ^^ [3] 혜린규민빠 2004-05-24 905
5360 샘들의 휴일 [1] 혜린규민빠 2004-05-28 905
5359 찔레꽃방학 4 file [1] 도형빠 2004-05-31 905
5358 찔레꽃방학 9 file [2] 도형빠 2004-05-31 905
5357 날이 추워지내요.... 성/현빈 맘 2004-11-15 905
5356 우리 이웃의 어두운 현실 image 나눔 2005-01-20 905
5355 최고의 학교 [4] 정소희 2005-08-22 905
5354 대해리문화관 개관기념잔치날 숙박에 대해... [1] 자유학교물꼬 2005-09-07 905
5353 벌써 저도 5년차 교사가 되었네요 [2] 황연 2005-11-11 905
5352 선생님 빨리 건강해 지세요.*^^* 윤빈 2005-12-27 905
5351 무사히 잘 다녀와서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예지엄마 2006-01-16 905
5350 오늘 승엽이 10번째 생일입니다. 이영수 2006-01-24 905
5349 반쪽이가 만든 "거북이" file 반쪽이 2006-03-03 905
5348 은영씨 보고 싶다 병준 엄마 2006-04-01 905
5347 쌤님들 ㅈㅅ [1] 전철우너 2006-07-13 905
5346 하루가 지났습니다. [3] 김은숙 2008-01-12 905
5345 저이제막 도착했네요~!! [3] 김진주 2008-08-08 90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