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이런일이...

조회 수 930 추천 수 0 2004.04.20 00:08:00
오늘 물건을 잘못 걷어차는 바람에 낮에 그만 발을 다쳤습니다.
지금 상태는 발등이 심하게 부어있는 상태입니다.
내일 오후에 운전을 할수 있을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오토전문 초보운전인 애들 엄마에게 운전을 맡겨야 하는 불행한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제 발의 상태가 나아지기를 기다리며 열심히 냉찜질을 하며 내일 모두들 물꼬에서 뵙겠습니다.


혜린규민빠

2004.04.20 00:00:00
*.155.246.137

홀아비 생활 열흘을 넘기니 감기몸살이 찾아오네요 ^^;; 저도 걱정입니다. 감기약발에 헤롱헤롱대며 운전할 거 생각하니... 하지만 즐거운 일 앞두고는 누구나 힘이 나는 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789
5784 옥쌤.. secret [3] 경이 2010-10-31 4
5783 옥쌤 secret [1] 아람 2010-12-24 4
5782 옥쌤~~~ secret [1] 김도언 2010-07-19 5
5781 안부 secret [2] 연규 2010-10-31 5
5780 옥샘~ secret [6] 윤지 2010-11-01 5
5779 사과즙!!! secret [3] 염수민 2009-01-19 6
5778 옥샘!!!!! secret [2] 희중샘 2010-01-28 6
5777 옥쌤!여기다시한번만봐주세요!다른질문추가했어요 secret [8] 경이 2010-01-28 6
5776 옥샘! 봐주세요!!! secret 형찬맘 2008-08-30 28
5775 한빈이 엄마입니다 secret [1] 최소나 2008-10-15 46
5774 옥샘, 잘 도착했습니다~ [1] 박윤실 2024-06-24 50
5773 오동통 연어되어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1] 수범마마 2024-06-24 51
5772 잘도착했습니다 [1] 정재훈 2024-06-24 55
5771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4-06-24 56
5770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24-06-24 63
5769 안녕하세요. [1] 윤희중 2024-06-11 531
5768 운지! 2002-08-20 896
5767 논두렁 회원 [1] 정재헌 2004-02-05 896
5766 정근이에게 [1] 박종현 2004-02-11 896
5765 [수정] 홈페이지 접속 장애 사과드립니다. [2] 관리자 2004-05-06 89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