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오늘이 무슨날 인지는 아는가 모르겠다.
┃너가고 나서 처음 맞는 아빠 생일이란다.
┃아침 미역국이 잘넘어 가지 않는구나
┃아들이 없는 생일날이 조금은 허전하구나.
┃정근아 잘지내고 멋진형이 되도록 열심히 지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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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240
304 편안했던 시간 [1] 휘령 2022-10-23 3153
303 행복했던 166계자를 마치고 [1] 태희 2020-08-15 3164
302 단식수행-감사한 봄날이었습니다. [3] 연규 2021-04-23 3168
301 안녕하세요 image [2] 제주감귤 2021-01-15 3179
300 평안했던 5월 빈들! [1] 윤희중 2021-05-30 3193
299 빈들모임 최고! [1] 진주 2022-10-24 3201
298 잘 도착했습니다 [3] 최예경 2016-08-13 3206
297 Re.. 신선생님 !! 비밀번호 잊었어요.... 장은현 2001-05-07 3228
296 동현동우 집으로 돌아오다 [5] 동현동우 2011-08-20 3243
295 우빈이 잘 도착했습니다. [1] 박우빈 2020-08-03 3244
294 안녕하세요. 소정이에요! [5] 소정 2011-08-21 3246
293 잘 도착했습니다~ [1] 문정환 2020-08-15 3249
292 언제나 특별한. [1] 휘령 2021-08-14 3251
291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관리자3 2004-06-03 3255
290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 윤호 2021-08-01 3255
289 잘 도착했습니다 :D [1] 강우근영 2021-08-13 3258
288 코로나 백신.... image [1] 제주감귤 2021-02-17 3262
287 다들 잘 지내시지요, 바르셀로나 다녀왔습니다~^^ [1] 휘령 2018-08-05 3266
286 신상범선생님께... 유승희 2001-04-12 3268
285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1-02-28 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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