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오늘이 무슨날 인지는 아는가 모르겠다.
┃너가고 나서 처음 맞는 아빠 생일이란다.
┃아침 미역국이 잘넘어 가지 않는구나
┃아들이 없는 생일날이 조금은 허전하구나.
┃정근아 잘지내고 멋진형이 되도록 열심히 지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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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125
685 가고잇어요 [3] 경이 유진 2010-07-25 905
684 옥샘... [1] 세아샘 2010-06-30 905
683 안 갑 니 다!!(단도직입적♨) [5] 으갹 김현진 2010-06-14 905
682 이천의 김미성님 물꼬 2010-06-12 905
681 저도 나름 잘 도착했습니다.. [6] 희중 2010-02-21 905
680 [답글] 세계행진 기간 중 물꼬도... 물꼬 2009-10-03 905
679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905
678 조금늦었습니다 [5] 김태우 2009-08-01 905
677 잘 있다구요a [1] 수진a 2009-07-11 905
676 드나나나 게시판이 문제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2009-06-26 905
675 [답글] 하하하 [1] 옥영경 2009-06-01 905
674 올만에 들렸어요 ㅋㅋ [6] 석경이 2009-04-28 905
673 안녕하세요:) [3] 김소희 2008-11-23 905
672 어제 텔레비젼에서 하다를 보고 논두렁 2008-07-31 905
671 하루가 지났습니다. [3] 김은숙 2008-01-12 905
670 반쪽이가 만든 "화분조명등" file 반쪽이 2006-03-03 905
669 오늘 승엽이 10번째 생일입니다. 이영수 2006-01-24 905
668 벌써 저도 5년차 교사가 되었네요 [2] 황연 2005-11-11 905
667 잘 도착하였습니다. 성현빈맘 2005-10-24 905
666 대해리문화관 개관기념잔치날 숙박에 대해... [1] 자유학교물꼬 2005-09-07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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