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이야기는 더디더라도 물꼬 홈페이지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도 전화받는 속도며 홈페이지 챙기는 게 보통 느린 게 아니지만
지금은 끓고 있는 냄비가 식기를 기다리며
아예 전화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깊이 고민하는 이라면 천날 만날을 기다려서라도
물꼬랑 만나지 않겠는지요.
우리집 얘기는 우리집에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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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076
5725 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1] 윤창준 2003-12-08 897
5724 여행학교 인권 찾아 삼천리 함께가요^^ 생태학교시선 2003-12-23 897
5723 세번째 물꼬에서의 46시간(첫날과 둘째날) 김상철 2003-12-28 897
5722 잘 다녀왔습니다. [3] 예린이 아빠 2004-02-15 897
5721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97
5720 상범샘,저도 갈수있을것 같아요^^ [1] 최진영 2004-04-20 897
5719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897
5718 모내기 하는 날 04 file 도형빠 2004-05-25 897
5717 가을소풍11 file 혜연빠 2004-10-12 897
5716 가을소풍17 file 혜연빠 2004-10-12 897
5715 축하드립니다. [3] 도형빠 2005-12-06 897
5714 이렇게 늦었습니다만. [1] 미리 2006-01-14 897
5713 에듀컬처 통합 워크샵에 초대합니다 ^-^ 에듀컬처 2007-04-04 897
5712 석경어머니~여기좀 봐주세요! [3] 권민석 2008-07-24 897
5711 안녕하세요! [3] 김미리 2009-06-18 897
5710 헤헤.. [4] 큰동휘 2009-08-13 897
5709 시험끗났어요! [2] 지윤 2010-04-11 897
5708 안녕하세요? 하상헌 2002-01-29 898
5707 힝.. 양다예 2002-02-04 898
5706 Re..좋았겠네 신상범 2002-03-27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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