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이야기는 더디더라도 물꼬 홈페이지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도 전화받는 속도며 홈페이지 챙기는 게 보통 느린 게 아니지만
지금은 끓고 있는 냄비가 식기를 기다리며
아예 전화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깊이 고민하는 이라면 천날 만날을 기다려서라도
물꼬랑 만나지 않겠는지요.
우리집 얘기는 우리집에서 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013
225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맘안은희 2004-03-15 898
224 산언니 보세요^^ [1] 박미희 2004-02-07 898
223 홈페이지를 열며 흰머리소년 2004-01-20 898
222 하하 저도 이제야 확인 했네요 [1] 승부사 2003-11-11 898
221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16 898
220 자유학교물꼬습격사건^^ [3] 품앗이승희^^ 2003-10-14 898
219 오늘 계절학교마친보람... 세호 2003-10-12 898
218 옥선생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장경욱 2003-10-09 898
21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898
216 저도 글집 잘 받았어요. [5] 세이 2003-03-22 898
215 애육원 1년 계획. file [1] 수민v 2003-02-21 898
214 -_-aa머리가 나쁜 관계로 아이큐 두자리일껏 같 2003-01-17 898
213 수민이 가면 갈께여... 신지선 2002-12-12 898
212 Re..그래.. 신상범 2002-12-12 898
211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이 2002-11-02 898
210 Re.크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밤샘의 상상력.... 또 그 푸마시 2002-09-26 898
209 Re..애썼다. 신상범 2002-08-19 898
208 거울 이정희 2002-07-18 898
207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898
206 부석사. 박의숙 2002-03-26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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