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57 추천 수 0 2005.11.26 01:25:00
채은엄마 *.83.164.185
무탈하게 잘 왔습니다.
아이들도 잘 왔구요.
오늘은 지금부터 일을 다시 해야하는 이유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하여 이렇게 일찍 도착을 보고합니다.
아이들 잘 데리고 있다가 보내겠습니다.
마중해주신 어른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785&act=trackback&key=ec4
목록
수정 삭제

큰뫼

2005.11.26 00:00:00
*.155.246.137

저희 아이들도 도착 잘 했습니다.
너무도 많이 커버린 아이들을 보고 놀랬습니다.
같이 있는 동안 잘 지내겠습니다.

깍두기가 배추김치로 전환이 되었다고요?
아이들 물꼬로 돌아갈때 깍두기 챙기겠습니다.
물꼬에 계시는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도형네와 채경네도 잘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134
5744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19
5743 4월 16일 방과후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919
5742 [답글] 저도 생각납니다 옥영경 2004-02-09 919
5741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919
5740 찔레꽃방학 14 file [1] 도형빠 2004-05-31 919
5739 기분좋은 선물을 받았네요. ^^ [1] 정지영 2005-12-28 919
5738 111 옥영경 2007-04-02 919
5737 만날 날이 기다려지네요. [1] 이선옥 2008-07-30 919
5736 태석샘 소식 좀...... [3] 류옥하다 2008-10-15 919
5735 잘도착했습니다! [3] 계원엄마 2009-04-27 919
5734 드나나나 게시판이 문제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2009-06-26 919
5733 안녕하세요 [3] 성재 2009-08-08 919
5732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919
5731 희중샘, 사진이... [1] 물꼬 2009-08-31 919
5730 가고싶다가고싶다. [1] 귀요미 성재 2010-10-31 919
5729 음...몽당계자 사진은 어디로 간것인가요? 샘들에게 있나요? [4] 성재 2010-11-27 919
5728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김희정 2002-03-05 920
5727 잘 왔습니다. *^^* 최재희 2002-07-18 920
5726 Re..어쩌지 형석아... 신상범 2002-07-23 920
5725 Re..하나더... 신상범 2002-09-13 92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