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29~7/6까지 물꼬에서
경이 지인 현진 하다와 지윤샘과
함께 지내다 왔네요 ^^
긴시간이였지만 너무 짧게 느껴졌던
시간 같네요~
아이들과 시골에서의 생활을 겪어보고
물놀이도 하고 재밌고 좋은 추억들을 많이
남긴거 같네요~
옥샘 너무 수고수고 많으셨고요~ ㅎ
황토샘과 종대샘 외 한분더
화장실 수리 하시느라 고생하십니다.
지윤샘도 아이들 돌보느라 고생했고~ ㅎㅎ
나도!!!!! 고생한거 같네요~ ㅋㅋ
이제 기다려지는건 여름 계자네요 ^^
보았던 아이들외에 다른아이들도 더욱 빨리 보고싶고
보았던 샘들외에 다른샘들도 빨리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