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있잖아요..... 아이들 처럼 물꼬가 기다려지는 건 무엇때문일까요?? 제 나이 쯤되면 바쁘고........ 취직문제로 고민을 많이 할것 같은데.. 그러한 생각들을 하면서도 물꼬에 대한 생각을 더욱더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거 뭔가....물꼬 중독??? ㅋㅋ 榮鳴炙
물론 아이들 없이. 12월 26, 27일에 해도 될까? 희중샘이 그날 같이 와 줄 수 있나? 지난 겨울같은 계자 중간에 새끼일꾼을 보내야 하는 일이 다신 일어나지 않도록, 그리고 '형님으로서의 준비'도 필요하겠고, 이때는 중1도 참석할 수 있도록 하여 미리 새끼일꾼 준비도 해보고,... 그런데 품앗이가 한둘은 있어야 되잖을까 싶어서... 같이 고민 좀 해봅시다.
시험기간이라 책 보다 들어왔네 보네, 그리 시작했더랬는데...
어여 오소.
그런데
새끼일꾼 계자를 1박 2일로 해야지 않을까 고민중인데,
좀 더 교육적 장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여,
어이 생각허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