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늦은게 아니었군요.^^

조회 수 1088 추천 수 0 2005.02.21 11:50:00
지금 평가서 보냈습니다. 돌아보니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물꼬에서의 경험이 그 후의 생활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붑니다.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눈이 오면 오는대로
늘 좋은 날 되소서.

호남경

2005.02.22 00:00:00
*.155.246.137

선생님 반가워요. 학교로 돌아오니
또 여러가지 일들이
마음을 시끄럽게 하네요.
잘 할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ㅎㅎㅎ 건강하시구요.

김숙희

2005.02.22 00:00:00
*.155.246.137

샘, 반갑습니다.
넘치는 힘으로 잘 해나가실 겁니다.
지난 만남 그리움으로 남네요.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황금같은 봄방학이 끝나갑니다.

승현샘

2005.02.24 00:00:00
*.155.246.137

정말 뵙고 싶은 샘... 그 고마움을 다시 뵙는 것으로 ....
그 때 정말 몸이 안 좋았는데...샘이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제게는 보약과 같았더이다.

호남경

2005.02.24 00:00:00
*.155.246.137

숙희샘. 올해는 애들 아빠가 1년간 없는 관계로
주말에 시간되면 놀러가도 되나요?
가면 밥도주고 잠도 재워주나요?
샘도 오셔요.

이번 방학은 참 좋았어요.
역시 방학은 좋은 것이야!!!
우리반 애들이 이글 보면 중얼중얼 하겠다.
맨날 방학시작에는 잔소리를 늘어지게 하는데...우히히히

김숙희

2005.02.25 00:00:00
*.155.246.137

남경샘, 언제든 아이들 데리고 오셔요. 승현샘도.. 대문 항상 열려있습니다. 1년간 자유부인 좋겠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833
2544 동네방네 알립니다! [10] 신상범 2005-02-22 1211
2543 청소년 단만극장 신호등에 참가할 팀을 모집합니다. image 이진 2005-02-22 1360
2542 하다는 요즘... file [2] 해달뫼 2005-02-21 1690
» 저만 늦은게 아니었군요.^^ [5] 김숙희 2005-02-21 1088
2540 평가서 보냈습니다. 호남경 2005-02-21 1068
2539 평가서 보냈습니다. 천유상 2005-02-20 1150
2538 <진눈깨비 내리는 산골마을~> [2] 정예토맘 2005-02-19 1231
2537 환선굴 가는길 file [1] 해달뫼 2005-02-19 3420
253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렇게... [2] 이용주 2005-02-19 1130
2535 이제서야 감사의 마음을... 손희주 엄마 2005-02-18 1232
2534 크으은 소오식! [8] 자유학교물꼬 2005-02-18 1502
2533 [답글] 상범, 희정 샘... [1] 성학 아빠 2005-02-17 1211
2532 큰뫼 농(農) 얘기 38 고추씨앗의 파종(싹 튀우기) 큰뫼 2005-02-16 4700
2531 울님들 모두............ 꼭!! image 강수현 2005-02-16 1196
2530 늦은 단체 도착 인사.. [1] 예린 아빠 2005-02-15 1156
2529 엄마께 [5] 류옥하다 2005-02-14 1343
2528 잘 도착했습니다. 도형빠 2005-02-14 1136
2527 잘 도착했습니다. [2] 채은엄마 2005-02-14 1158
2526 [답글] 백두번째 계자를 마치고(영동역에서) 옥영경 2005-02-14 985
2525 도착 잘 하였습니다. file [3] 큰뫼 2005-02-13 135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