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춥습니다.

조회 수 1517 추천 수 0 2005.03.14 09:04:00
도형빠 *.117.160.160
그 매운 바람에도 손발공양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팀도 열심히 달려 부천 혜린아빠 내려드리고
일산에 도착한게 11시 10분이데요.
아직 어깨부근이 뻐근하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상쾌합니다.
다음 모임때까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696&act=trackback&key=c58
목록
수정 삭제

혜규빠

2005.03.14 00:00:00
*.155.246.137

도형아버님, 덕분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운전, 교대를 해 드리고 싶어도 물꼬 최악의 드라이버라서 마음으로만 했습니다...
밥알모임의 힘이 얼마나 센지, 두 가정이 가세한 게 얼마나 힘이 되고 다행인지... 대해리바람따라 시원스럽게 느낀 날이었습니다... 다음 달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

한태현

2005.03.14 00:00:00
*.155.246.137

귀농을 위한 소중한 단계적 계획을 꼭 이루십시오.

한태현

2005.03.14 00:00:00
*.155.246.137

혜린 아버님, 가족과 건강을 위해 식사 거르지 마세요. 이번 토요일에도 무슨 일이 있어도 내려 가겠습니다. 그때 뵙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254
2584 이제야 인사를.... [1] 현서맘 2005-03-15 1542
2583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1] 성/현빈맘 2005-03-15 1507
2582 기분 좋은 뻐근함 [2] 혜연빠 2005-03-14 1594
» 아직 춥습니다. [3] 도형빠 2005-03-14 1517
2580 잘 도착했습니다. [1] 정미혜 2005-03-14 1211
2579 도착 잘 했습니다. [1] 큰뫼 2005-03-13 1882
2578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맘빠 2005-03-13 1323
2577 내 마음이 아프고 힘들 때.. 선진 2005-03-12 1310
2576 큰뫼 농(農) 얘기 41 거름더미가 사라졌다. 큰뫼 2005-03-11 2080
2575 <산골마을 들불놓던 날> [1] 정예토맘 2005-03-11 1416
2574 음력 초하루는 명절이라,,,,,, 큰뫼 2005-03-10 1903
2573 큰뫼 농(農) 얘기 40 왕우렁이 농법이란? (5분 강좌 내용입니다.) [3] 큰뫼 2005-03-10 1638
2572 옥샘께(답글 잘보았읍니다) 동희아빠 2005-03-10 1237
2571 촌지와의 전쟁 루소 2005-03-10 1386
2570 [답글] 2005년도 계자신청은 언제 시작하나요? 자유학교 물꼬 2005-03-09 1286
2569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이엄마 2005-03-09 1331
2568 이제 봄이 찾아 오려나 봅니다. 이용주 2005-03-09 1230
2567 큰뫼 농(農) 얘기 39 고추 모종 가식 [2] 큰뫼 2005-03-09 2280
2566 잘 다녀오겠습니다. [14] 신상범김희정 2005-03-07 1618
2565 약효(?) 도형빠 2005-03-07 118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