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주일에 세번씩하던 공연도 끝나고...

무대에 올라가는건 이젠 3년뒤에나 할수있을것 같아요.

막상 하던일을 잠시 안한다고 생각하니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9월30일 강원도 홍천으로 4주훈련을 가구요.

다행히도 훈련이 끝나면 집앞 교육청에서 근무를 합니다.

요즘엔 모든게 잘결정되서 마음이 편하답니다.

그래서 9월 한달은 마음 편히 보내렵니다.

샘들과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그리고,아이들 전신 거울은 조만간 보내드릴수 있을것 같구요.

샘들과 아이들 간식으로 찐빵을 보내드릴려구요.

추석전에 잠시나마 물꼬에 찾아가 작은 보탬의 손이 됐으면 합니다.

언제나 웃음이 넘쳐나는 행복한 물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신상범

2004.08.30 00:00:00
*.155.246.137

우잉!
전 제가 쓴 댓글만 수정하려 했는데 다 지워져버렸네요.
이를 어쩌나...
용주샘,
좌우지간 요지는 얼른 와서 그 때 못 다 도와준 일들 해 달란 얘기지요.

관리자3

2004.08.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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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에 근무하시는군요.
얼굴을 뵌 적이 없지만 연극하신다니 존경스럽니다. 학창시절에 연극동아리 멤버를 볼때마다 늘 경이로웠는데..^^;
4주훈련받고 교육청 근무하시면 혹 특수공익?^^;
저도 대한민국 제1기 특수공익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근무했습니당..^^;

그리고 상밤샘님..
댓글은 수정이 안됩니당...참고하셔요. 가끔씩 댓글 하나만 지우려는데(관리자모드로) 2개씩 지워지는 벌레가 있습니다. 다 만든 넘 탓입니다. 저에게 돌을 던져주세요..^^;;
그리고, 물꼬 관리자 비밀번호 잊어버렸습니다. 제게 메일한번 주셔요..(전화가 더 좋긴 한데..)

이용주

2004.09.03 00:00:00
*.155.246.137

공익이지만,특수공익입니다.
정말 신의아들인거죠.ㅋㅋ
상범샘. 그러면 아무때나 찾아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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