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밭에서 날아온 긴급통신 1

조회 수 1037 추천 수 0 2005.09.01 18:33:00
물꼬 *.114.31.66
포도밭에서 긴급전신이 왔습니다.
포도가 잘 익었다고!
정말 맛있더군요.
그런데 지금이 제일 맛있을 때라네요.
며칠 있으면 맛이 조금씩 떨어진다고...
지금 신청하면 제일 맛있는 포도를 먹을 수 있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536&act=trackback&key=488
목록
수정 삭제

권호정

2005.09.03 00:00:00
*.155.246.137

ㅠ.ㅜ 맛난 포도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정말 새콤 달콤.. 껍질째 씨도 아그작 남김없이 먹었습니다. 널리 알리겠습니다. 포도즙도 기대가 되는 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557
3224 <눈내리는 산골> [2] 정예토맘 2005-01-28 1039
3223 백두번째 계자를 준비하면서... [3] 전순정 2005-01-18 1039
3222 허~한마음..... [1] 전승경 2004-11-22 1039
3221 제목 없음. [1] 조인영 2003-10-29 1039
3220 황연샘 이제 화를 푸세요.예님이가 편지 쓸게요. 이예님 2002-01-14 1039
3219 [답글] 잘 왔어요.... 서현 2010-01-16 1038
3218 새 논두렁 김수진님 고맙습니다 [1] 물꼬 2009-02-01 1038
3217 물꼬가 그립다.. [6] 김세원 2008-01-04 1038
3216 문여는 날 잔치는 언제하나요? [2] 선진 2006-03-17 1038
» 포도밭에서 날아온 긴급통신 1 [1] 물꼬 2005-09-01 1037
3214 물꼬와 살면서 해보는 일의 다양함... 채은이엄마 2004-12-22 1038
3213 거미바위솔에 관한 질문인데요.. [1] 진아 2004-05-30 1038
3212 물꼬에 계신 선생님들께 최상희 2004-01-16 1038
3211 공부방 날적이 10월 31일 [1] 옥영경 2003-11-01 1038
3210 아버지 오시다 강무지 2003-04-02 1038
3209 >3< [13] 경이 2010-01-15 1037
3208 새 논두렁이 되어주신 서울의 백옥숙님 물꼬 2008-12-31 1037
3207 ..재태크 문은희 2009-04-12 1037
3206 상범샘과보름샘께 [4] 원준석 2007-01-31 1037
3205 [대안적교육과 종교성] 세미나 안내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 2006-11-21 103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