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길을 가서리 아래로 가서 나무를 자르고 어깨에 져서 올라옵니다.
그리고 그것을 지게(알루미늄)에 져서 다시 찻길로 나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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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663
3044 안녕하세요? 지선맘 2002-11-26 1015
3043 수고하셨슴니다! [16] 인영 2010-01-15 1014
3042 선진샘 [2] 옥영경 2009-06-08 1014
3041 몽당계자의 어른은 학부모도 가능한가요? [1] 박지희 2009-03-27 1014
3040 봄이 그리운데.... [1] 박현정 2009-03-20 1014
3039 태석샘 다녀갔어요 [5] 류옥하다 2008-10-26 1014
3038 옥쌤 *.* [4] 석경이 2008-10-01 1014
3037 안녕 하신지?? 이세호 2005-01-01 1014
3036 상범쌤!질문이요..답변해주셈요^^ 『유민이』 2005-01-01 1014
3035 부천에서 [1] 혜규빠 2004-12-28 1014
3034 안녕하세요? 저기억하세요? [1] 박보람 2004-06-06 1014
3033 임열택 선생님께 file [1] 구리정아 2004-05-21 1014
3032 요즘의 내 생활 [1] 박상규 2004-01-15 1014
3031 겨울방학이 시작. 품앗이 황연 2003-12-30 1014
3030 샘들~ 저 민수예요. 물꼬에서 이런거 필요하면... [1] 이민수 2003-05-04 1014
3029 Re..저런 불쌍하여라... 신상범 2002-04-11 1014
3028 전화 안받으시네요..ㅠ.ㅠ 유승희 2001-12-15 1014
3027 학교 방문 문의 [2] 김정용 2010-12-07 1013
3026 안녕하세요. 저 세영이어요 [9] 오세영 2009-02-03 1013
3025 내 ♡에게 그리고 아람샘. 휘중샘등등샘들에게 [5] 공도현 2009-01-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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