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길을 가서리 아래로 가서 나무를 자르고 어깨에 져서 올라옵니다.
그리고 그것을 지게(알루미늄)에 져서 다시 찻길로 나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767
3044 [답글] 종이접기 - 감나무 file 해달뫼 2005-12-12 1348
3043 경사가 생겼다네요. [13] 도형빠 2005-12-07 1014
3042 큰뫼 농(農) 얘기 76 논농사가 줄어드는 것이 보인다. [1] 큰뫼 2005-12-06 1301
3041 옥샘 생신 축하드립니다. file [4] 구름아저씨 2005-12-06 1165
3040 축하드립니다. [3] 도형빠 2005-12-06 937
3039 옥영경선생님..... [3] 윤하 2005-12-06 1005
3038 아쉽네요. 손희주맘 2005-12-06 944
3037 안녕하세요^_^ 운지♡ 2005-12-05 1125
3036 큰뫼 농(農) 얘기 75 농민이 축제를 만든다는 것이,,,,,,,, 큰뫼 2005-12-04 1131
3035 나현, 령의 물꼬가는 풍경 image [6] 큰뫼 2005-12-04 1170
3034 호정이 겨울계자 갑니다요 김정미 2005-12-03 935
3033 물구나무서서 스무나흘을 보내며 [3] 옥영경 2005-12-01 916
3032 서울에 눈 와요. [7] 선진 2005-12-01 995
3031 다들 안녕하신지요... [1] 양상현 2005-11-27 932
3030 시카고에서 전합니다 [6] 류기락 2005-11-26 1213
3029 도착했습니다. [1] 채은엄마 2005-11-26 922
3028 아. 당황했습니다.^^ [4] 정지영 2005-11-24 943
3027 그리움 [3] 김효진 2005-11-24 935
3026 우두령을 뒤로 한채 file [1] 승현 2005-11-23 918
» 나무를 어깨에 지고 나르는 모습.. file 승현 2005-11-23 93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