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모두 잘 계시지요?

조회 수 946 추천 수 0 2007.01.31 21:55:00
┃희정샘이 가장 궁금합니다.
┃아무 탈 없이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경주에서 일주일 청소년 수련을 마치고 어제 밤에야 집에 돌아왔습니다.
┃물꼬에서 전화가 와 있더라구요,
┃메일 보내주셔서 일정은 알고 있었는데,
┃어찌어찌 게으른 핑계로 보탬이 되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 곳에서 아이들을 만나면서 물꼬가 어찌나 생각나는지,
┃죄송함보다 왠지 억울함이 드는 건
┃왠지 물꼬에 있으면 이 더위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

┃이번 수련에서 물꼬에서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꼬에서 가져오기만 하고 드리는 것이 없어서 항상 빚지고 사네요.
┃아마 이번 여름은 물꼬에 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또 겨울을 기약할 수 밖에,,T.T

┃더운 날씨지만 알찬 계자로 시원한 물꼬가 되리라 생각하며 짧은 안부 묻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287
3304 까만 얼굴이 넘 예뻤어요 민정, 주환 맘 2006-08-09 944
» [답글] 모두 잘 계시지요? 원준석 2007-01-31 946
3302 모두 잘 계시지요? [3] 임현애 2006-08-09 930
3301 잘 도착했고, 샘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1] 동휘 2006-08-08 954
3300 안녕하세요 [1] 동휘 2006-08-08 941
3299 안녕하세요~ [1] 홍수연 2006-08-07 952
3298 재미있었어요~! [1] 정혜수 2006-08-07 950
3297 소희샘한테 동휘가 [1] 동휘 2006-08-09 934
3296 [답글] 잘 도착 했습니다 동휘 2006-08-08 994
3295 잘 도착 했습니다 [2] 소희 2006-08-06 939
3294 인사가 늦었습니다.. [3] 박혜린 2006-08-06 986
3293 안녕하세요~~ [1] 김민정 2006-08-06 962
3292 처음으로 다섯 밤~ 동진,현지맘 2006-08-06 956
3291 일을 마치고 생각하며.. 박영진 2006-08-06 966
3290 저 왔어욤!♥ [8] 예원 2006-08-05 964
3289 샘님 ♥해요 [5] 은영♡ 2006-08-05 931
3288 서울 도착!!! [3] 수현 2006-08-05 1579
3287 감사해요. 재관엄마 2006-08-05 946
3286 잘왔어요.. ㅎ^^ [4] 기표 2006-08-05 961
3285 벌써라니요... [2] 민정, 주환 맘 2006-08-05 94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