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님들 안녕하세요!

조회 수 1168 추천 수 0 2007.08.20 17:16:00
저는 임형준 입니다.
김은지 샘님은 제가 산에가서 힘들 때 손을 잡아 주셔서 좋았습니다.
강예원 샘님은 제가 설겆이 할 때 도와 주셔서 좋았습니다.
신상범 샘님은 제가 밤에 잘 때 동와책을 읽어 주셔거 좋았습니다.
노종대 샘님은 제게 축구를 잘 가르켜 주셔서 좋았습니다.
옥영경 샘님은 냇가에서 물놀이 할 때 함께 놀아 주셔서 좋았습니다.
우현재 샘님은 제가 농구를 잘 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좋았습니다.
김계원 샘님은 도시락을 함께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다옴 샘님은 벼게를 꿰멜때 바느질을 도와 주셔서 좋았습니다.
이름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주방에서 저에게 맛있는 밥을 지어 주신 아줌마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가족이 보고싶어서 울었을 때 잘~달래주신 상범
샘님께 도 감사드립니다.
혹시 잘 몰라서 인사를 못한 분들이 계시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겨울방학 때 가서 잘 할께요....
샘님들 건강하게 안녕히 계세요.
샘님들이 너무 잘 해주시고 예뻐해주신 형준이가
샘님들 보고싶고 사랑해요 아주 많이 많이....

곽민상

2007.08.20 00:00:00
*.155.246.137

형준아, 반가워. 나 민상이다.
너 겨울에 또 갈꺼냐? 겨울은 무지 추운데....

상범

2007.08.21 00:00:00
*.155.246.137

형준아 안녕!
그래, 또 보겠네.
건강하고, 겨울에 또 보자꾸나.

김은지

2007.08.21 00:00:00
*.155.246.137

귀여운 턱선에 웃는 모습이 예뻤던 형준이!!
잘지내지?! ^ㅡ^

김소연

2007.08.22 00:00:00
*.155.246.137

형준아... 난 모르겠냐..
아무리 중간에 가버렸다고 하지만.. 치치

최지윤

2007.08.24 00:00:00
*.155.246.137

형준이..........................
나도 아무리 중간에 가버렸다고 하지만 .. 치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76
3564 비오는데.. 괜찮지요? 장선진 2004-07-04 987
3563 덥네요 정미혜 2004-07-23 987
3562 가장 편하게... 도형빠 2004-11-15 987
3561 『유민이』 2004-12-11 987
3560 왜 글이 별루 없는 것이†n!!!!((ㅠㅁㅡ)크흑~ [6] 유민♡ 2005-01-18 987
3559 연극 넘 잘 봤습니다... 김효진 2005-08-04 987
3558 잔치하는날에 가려합니다 [1] 안현경 2005-09-08 987
3557 야외에서 굿한마당2 file 오승현 2005-09-12 987
3556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2 file [4]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87
3555 반쪽이가 만든 "거북이" file 반쪽이 2006-03-03 987
3554 나현이예요. [4] 김나현 2006-05-05 987
3553 우리는 왜 청계천으로 갔는가 잠원동 2008-05-09 987
3552 안녕 하세요~~~ [2] 최지인 2008-05-22 987
3551 기억하실려는지... [3] 이창운 2009-06-27 987
3550 잘 있다구요a [1] 수진a 2009-07-11 987
3549 조금늦었습니다 [5] 김태우 2009-08-01 987
3548 옥샘 아이들 명단좀 알려주셔요~ [5] 희중 2009-10-21 987
3547 품앗이 기표샘이 오늘 [3] 옥영경 2009-12-28 987
3546 잘 도착했습니다. [7] 김규동 2010-07-30 987
3545 경이언니, 지호언니, 미래언니,자누 벌써 다 보고싶다~♡ [6] 정지은 2010-07-31 98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