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잘 받았습니다~

조회 수 944 추천 수 0 2007.12.01 15:37:00
상범샘.. 보내주신 쌀 잘 받았어요.
할머니께서 요즘 집에 계신 덕분에 바로 받아 볼 수 있었네요.
할머니께서 바로 그 날 저녁 밥을 해주셨는데
쌀이 반짝반짝 빛난다고 좋아하셨어요.
아무래도 자주 자주 시켜 먹을 거 같죠? ^^
근데 고모가 20kg을 어디서 사셨는지 들고 오셨더라구요.
이거 다 먹으면 또 시킬게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물꼬

2007.12.03 00:00:00
*.155.246.137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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