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옥샘

조회 수 986 추천 수 0 2008.01.04 21:51:00
조한슬 *.249.14.172
물꼬에서 생활하는데 오랜만에와서 처음엔 어색했지만 한밤 두밤 자다보니 조금씩 나아졌어요 그리고 슬찬이는 너무힘들어서 미끄러지고,구르고 그래서 투덜거리면서산을 올랐는데 다행히 살아돌아왔네요ㅋ 그리고 성수형아가 저 없을때 슬찬이를 돌봐주어서 고마웠고 여러 선생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참 편하게 생활하다가 왔네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177&act=trackback&key=66c
목록
수정 삭제

희중샘

2008.01.05 00:00:00
*.155.246.137

한슬아 안녕~
한주동안 집에서 떨어져서
동생 슬찬이도 잘 돌보고 멋져썽~ ㅋ
다음에 또 보자꾸나 ^^

함형길

2008.01.05 00:00:00
*.155.246.137

그래 한슬이와 슬찬이도 즐겁게 지내다 가서 고마워^^~ 겨울 잘 지내고 여름에 또 보자꾸나!

김수현

2008.01.05 00:00:00
*.155.246.137

끝까지 사탕 숨겨논 곳을 안 가르쳐주다니..
다음엔 나한테도 알려주고, 숨겨라~ㅋㅋ

선아형님

2008.01.05 00:00:00
*.155.246.137

한슬이 슬찬이 넘 보고싶다 ;ㅁ;
여름에 또보자 ㅜ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496
3664 다녀갑니다 [1] 형찬맘 2010-08-06 967
3663 애육원 아이들과 너무 좋은 들공부 김아리 2002-09-04 968
3662 Re..인느선(?) 신상범 2002-10-22 968
3661 상범샘께..........(샘 답변필수!!) 윤창준 2002-12-22 968
3660 채은이 채규의 엄마입니다. 문경민 2003-01-14 968
3659 ㅋㅋ 김동환 2003-01-23 968
3658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2 968
3657 [답글] 어제는... 옥영경 2003-10-01 968
3656 음하하하~~~ file [3] 조인영 2003-10-06 968
3655 10월 24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25 968
3654 물꼬에 다녀와서 정미혜 2003-11-25 968
3653 제 7차 조선통신사 배낭여행 굴렁쇠 2003-12-26 968
3652 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 무열. 2004-05-06 968
3651 tv를 본후 정말 저 아이들이 부럽네요... 정용우 2004-05-08 968
3650 꼭읽어주세요!!!!!!!!!!!!!!!!!!(인천의 000) [2] 김선주 2004-05-09 968
3649 우리 모두 잘 사는 조국통일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흰머리소년 2004-05-13 968
3648 물꼬갔다온뒤글 이다원,종원 2004-08-22 968
3647 잘 도착했네요. [1] 예린 아빠 2004-09-13 968
3646 축하합니다!! 최영숙 2004-11-22 968
3645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6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