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안녕하세요 도착하자마자 곯아 떨어져서 글을 못올렸네요
잘~ 도착했고요 ... 언니 노릇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장난도 쳤지만요
밑에 엄마가 글을 써올렸는데
생각하다보니까 원숭이 인형은 백지수 언니 것인거 같네요^^
옥쌤,하다,상범쌤,은숙쌤,현애쌤,희중쌤,소연쌤,아람쌤,계원쌤,정훈쌤만나서 반가웠어요^^
거의 맨날 울었던 승연이 ㅋㅋ 조금씩 장난도 치는 윤섭이,혜송이,지유
여름에 만났지만 이번겨울에 더 친해졌던 도현이 도연이 오빠,
예쁘게 사투리를 쓰는 서정이,영경이,
거의 핑크색 옷을 입어 날 헷갈리게 만들었던 은결,주원,윤서,경서,현조,수아,
아이들에게 정말 잘해주고 장난기도 있었던 희영이 언니,
호기심도많고 질문도 많았던 가야,
귀엽기도 하지만 반말쓰고 때리기도했던 채민이 ,같은나이로서 친했던
혜원 , 소빈,
함께 많이 웃었던 바름 지수 언니,
용기도 많고 힘도 쎄고 정훈쌤을 상대할수있었던 유일한 상대 귀남이언니,
나랑 함께 하고 싶어던 혜지, 장난기 많았던 지윤이..
제일 친절한 오빠 정우오빠
ㄴ친해지지 못했었던 ,태현,선아,지호,재용,동주,성빈,현빈,현수,
찬희,예찬,이수,도원
남자인지 여자인지 누구인지 까먹은 경주(언니?오빠?)
이렇게 많은 분들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아! 그리고 왕수정언니랑 정수아언니 만나서도 좋았고요(참과학)
다음 계자 꼬옥 보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