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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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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8.01.10 17:33:00
이세인
*.215.52.18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229
에구에구~ㅠㅠ
계자 신청을 너무 늦게했나봐요 ㅠㅠ
댓글을 기다리는데 계속안올라와서
계자가 얼마안남았길래 급한마음에 다시 글올려요.
늦었지만,! 124번째 계자 친구랑 같이 가려구요.
괜찮죠.? 이번에는 꼭 댓글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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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229&act=trackback&key=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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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2008.01.10 00:00:00
*.155.246.137
지금 봤네.
상범샘한테 확인해보마.
그런데 이번엔 자원봉사신청들을 빨리 해서
자리가 다 찾지 싶으이.
확인해서 연락주라 하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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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인
2008.01.10 00:00:00
*.155.246.137
네 ㅠㅠ
꼭 될수있는쪽으로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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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2008.01.10 00:00:00
*.155.246.137
어렵게 짬을 냈을 텐데,
게다가 친구까지 온다는데,
어쩌나...
상범샘이랑 아직 확인을 해보지 않았으나
(짐작가지, 여기 계자 하고 있으면 어떤지?)
생각해보니 지금 계자를 하고 있는 새끼일꾼 가운데
넷이나 다음 일정에 계속 있네.
아무래도 여름에 와야 되겠으이.
잘 살다가 여름 계자에 보세.
아, 황미숙님께도 안부 전해다고.
영인이가 오는 계자에 오던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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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인
2008.01.11 00:00:00
*.155.246.137
에휴 ㅠㅠ 네~
가고싶었는데..ㅠㅠㅠㅠ
그럼 여름계자때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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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범샘한테 확인해보마.
그런데 이번엔 자원봉사신청들을 빨리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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