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해리의 봄날 참여한 친구들은 모두 성실한데요?
동휘빼구 전부 글이 올라왔어요!!
학교를 일주일이나 빼먹구 고생이나 안하는지..
7명의 말썽꾸러기 내동생들...
너무너무보고싶네요!!!ㅠㅠ

하다는 괜찬아졌나요??
옥쌤 힘내시구요!!!


희중샘

2008.05.24 00:00:00
*.155.246.137

맞아맞아 ㅋㅋ 내가 하고 싶은 말인데
성실한.... 일곱아이들~~ ㅋㅋㅋㅋ
한‹š는 말썽꾸러기들이였지만...
헤어지고나니... 보고싶어지네 ㅋ
여름에 모두.. 와서
재밌게 놀수있게 되겠찌~~ ㅋ

김현진

2008.05.25 00:00:00
*.155.246.137

지윤샘!여름에 만나요!물 많이 뿌려 드릴께요~~

최지윤

2008.05.26 00:00:00
*.155.246.137

ㅋㅋㅋ여름이 기대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
희중쌤은 물놀이때매 살이 쭉쭉~

최지윤

2008.05.26 00:00:00
*.155.246.137

이구 현진아!!
내가 여름 물놀이만 생각하면 괴로워
애들힘이 어찌나쎈지!!!!
너희 ›들이 다 씻겨야 하자누!!!!1

최유ㅠㄴ준

2008.05.26 00:00:00
*.155.246.137

빨리 물놀이하고 싶당~~~~~
4학년 때부터 물놀이를 한번도 못했어 ㅠㅠ

석경이

2008.05.31 00:00:00
*.155.246.137

언니!! 여름계자때 꼭 만나요~~~ 제가 남자애들로 부터
지켜줄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697
3304 축하합니다!! [1] 창욱이네 2004-12-12 1050
3303 소식지 받아 볼 수 없을까해서요.. ^^ 유효진 2004-12-07 1050
3302 물꼬에 갔다온 아들과의 말다툼 [2] 동휘엄마 2004-11-01 1050
3301 앤티쿼티(ANTIQUITY) 3월호에 실린 원이 엄마의 편지 박물관 2009-03-06 1049
3300 백두대간 제 9구간 - 2 file [1] 물꼬 2007-11-20 1049
3299 죄송해요.... 정말 [2] 이영화 2007-01-04 1049
3298 혠니, 센니요~ file [3] 윤헤원, 윤세훈 2006-08-19 1049
3297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25 1049
3296 옥샘!!!어떻하죠........ㅠ.ㅠ [5] 희중샘 2010-12-01 1048
3295 옥샘 전화 좀... [3] 정훈 2008-12-24 1048
3294 생각 [1] 전창욱 2006-11-28 1048
3293 대해리에 가려구요. [1] 천유상 2005-07-07 1048
3292 아주 긴 책읽기.. 성현빈맘 2005-06-06 1048
3291 기차표 사고나서 [3] 장선진 2005-02-02 1048
3290 함께 성장하는 공간 [1] 하늘엄마 2004-12-16 1048
3289 공선옥 소설을 읽다 노래방 가다 [3] 강무지 2003-04-09 1048
3288 Re..여러모로 고마운... 2002-09-13 1048
3287 도착했습니다. [1] 박동휘 2014-12-28 1047
3286 Merry Christmas [2] 정재훈 2010-12-23 1047
3285 야!올만이넴 [2] 깜찍군고규미(부선) 2010-03-26 104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