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도 왔고...
이제 겨울인가 싶으니 뒤를 돌아보게 됩니다...
새벽부터 하루종일 겨울비가 옵니다...
요즘 물꼬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
......
이번 겨울방학 계자에 함께 할 수 있을지 여쭙니다...
전체일정에 함께 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휴가를 낼 수가 없네요...
<백스물여덟 번째 계절 자유학교 : 12월 28일 해날 ~ 2009년 1월 2일 쇠날>
에서 12월 30일부터 1월 2일까지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중간에 합류해도 괜찮을지요?
......
늘 건강하세요...

물꼬

2008.11.30 00:00:00
*.155.246.137

전화 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165
5724 안녕하세요 장다영 2003-01-04 927
5723 민우의 잠수모드 해제.. 민우비누 2003-01-12 927
5722 *^^* [4] 운지. 2003-04-14 927
5721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7
572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927
571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27
5718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27
5717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7
5716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27
5715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7
5714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7
5713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27
5712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27
5711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7
5710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27
5709 밥알모임 후 집에 잘 도착했슴다. [1] 큰뫼 2005-12-18 927
5708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27
5707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27
5706 안녕 하세요 저 재호에요 [1] 장지은 2008-10-28 927
5705 김광희님, 연락 닿지 않아... 물꼬 2008-12-12 92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