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답글]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조회 수
935
추천 수
0
2009.01.04 22:12:00
김수정
*.195.227.14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626
┃
┃부산스럽더니 이제 좀 이곳 분위기를 따라 가라앉았답니다.
┃지금은 9시 30분,
┃춤명상을 끝으로 전체일정을 끝내고
┃모둠들끼리 하루를 돌아본 뒤 씻고 이불 깔고 있네요.
┃곧 읽어주는 책을 들으며 잠자리로 갈 것입니다.
┃지난 계자처럼 일정 가운데 눈이 오면 참말 좋겠습니다.
┃잘 섬기며 지내겠습니다.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626&act=trackback&key=277
목록
수정
삭제
김수정
2009.01.04 00:00:00
*.155.246.137
감사합니다..
조철현 엄마입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소중하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 여름 계자에는 딸도 오빠와 같이 가길 바랍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705
304
3월 빈들!!!!!갑니다>ㅆ<
[1]
나은
2010-03-13
901
303
물꼬빨리가고싶어서글또올려여 !_!
[5]
경이*_*
2009-11-19
901
302
집에 왔어요.늦게올려서 죄송해요.
[4]
김현우
2009-08-15
901
301
저도착했어요 ㅎ
[4]
김태훈
2009-08-14
901
300
133 계자 지금 이 시간 근황(8/11 낮 11:50)
[2]
옥영경
2009-08-11
901
299
아이들 도착했다는 글 읽으니..
[2]
김태우
2008-12-30
901
298
초여름한때
[1]
석경이
2008-07-08
901
297
돌잔치 갑니다용!
[2]
윤가야
2008-04-21
901
296
안녕하세요~~
[1]
김민정
2006-08-06
901
295
일을 마치고 생각하며..
박영진
2006-08-06
901
294
민들레를 읽고... - 박진숙
신상범
2006-04-26
901
293
아쉽네요.
손희주맘
2005-12-06
901
292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1]
강명순
2004-10-13
901
291
참 따뜻하네요
운택맘
2004-09-14
901
290
[답글] 윗글로 물꼬에 문의하신 분들께
이승권
2004-08-19
901
289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901
288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901
287
반갑습니다.
신상범
2004-03-15
901
286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901
285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90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조철현 엄마입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소중하고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 여름 계자에는 딸도 오빠와 같이 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