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비 많았다고
예도 비 많냐 몇 분의 연락.
놀이가 방해가 되지 않을 만치 가끔 내립니다.
비 오는데 큰 마당에서 물잔치도 하고 막 저녁을 먹고 쉬는 참이랍니다.
늘 고마운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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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700
304 3월 빈들!!!!!갑니다>ㅆ< [1] 나은 2010-03-13 901
303 물꼬빨리가고싶어서글또올려여 !_! [5] 경이*_* 2009-11-19 901
302 집에 왔어요.늦게올려서 죄송해요. [4] 김현우 2009-08-15 901
301 저도착했어요 ㅎ [4] 김태훈 2009-08-14 901
300 133 계자 지금 이 시간 근황(8/11 낮 11:50) [2] 옥영경 2009-08-11 901
299 아이들 도착했다는 글 읽으니.. [2] 김태우 2008-12-30 901
298 초여름한때 file [1] 석경이 2008-07-08 901
297 돌잔치 갑니다용! [2] 윤가야 2008-04-21 901
296 안녕하세요~~ [1] 김민정 2006-08-06 901
295 일을 마치고 생각하며.. 박영진 2006-08-06 901
294 민들레를 읽고... - 박진숙 신상범 2006-04-26 901
293 아쉽네요. 손희주맘 2005-12-06 901
292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1] 강명순 2004-10-13 901
291 참 따뜻하네요 운택맘 2004-09-14 901
290 [답글] 윗글로 물꼬에 문의하신 분들께 이승권 2004-08-19 901
289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901
288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901
287 반갑습니다. 신상범 2004-03-15 901
286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901
285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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