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조회 수
971
추천 수
0
2004.04.22 14:08:00
채은규경네
*.152.221.23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17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이 부모를 버렸나 봅니다. 아는 척도 안하고 서운해 하지도 않으면서 잘가라고 하더군요. 그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서운했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래 다음 밥알모임때 보자...고 마음으로 뇌이면서 올랫만에 편안함을 느낍니다.
잘 있겠구나 싶습니다.
애쓰시는 샘들께 고맙다고 하고 싶습니다. 밥알들도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17&act=trackback&key=7be
목록
수정
삭제
나령빠
2004.04.22 00:00:00
*.155.246.137
고생 많으셨습니다.
채은규경빠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246
284
3등 입니다.
[2]
김장철
2004-02-15
938
283
서울에서 보내는 추석...
김희정
2003-09-12
938
282
8월 대해리 다녀가신 몇 분께 - 흐린날 우체국에서
옥영경
2003-09-03
938
281
아이들이 오고싶어하는 학교
[2]
승부사
2003-07-07
938
28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38
279
내 침묵은 공범이다
옥영경
2003-03-31
938
278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938
277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38
276
★푸른교육공동체 창립잔치가 있습니다
원지영
2002-11-14
938
275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938
274
Re..일산이웃이
이 정희
2002-07-21
938
273
Re..그저 고마운...
신상범
2002-03-17
938
272
상범샘~!!^*^
내영이
2002-01-17
938
271
Re.답답하시겠습니다...
옥영경
2001-12-31
938
270
도착했답니다~
[11]
김아람
2009-08-14
937
269
^^
[3]
성재
2009-08-08
937
268
ㅈㅓ왔어요~
[6]
공연규
2009-08-07
937
267
옥쌤~
[1]
김호성
2009-07-08
937
266
옥쌤, 개인메일주소 좀...
[2]
그림자
2009-06-01
937
265
옥쌤, 통화해서 좋았어요
[2]
락키네
2009-05-23
93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채은규경빠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