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영,세훈,세영맘이어요.

조회 수 961 추천 수 0 2010.03.29 19:32:00
조영주 *.71.90.250
안녕하셨어요.
이젠 컴퓨터가 애들방에 있다보니 컴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7768&act=trackback&key=5c0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10.03.29 00:00:00
*.155.246.137

하하.
상황은 잘 종료되었더랍니다.
세훈이가 잘 확인해주었지요.
건강하시지요?
어느 날 논두렁 이름자에 어머님 함자 보고
아이들을 늘 볼 수 있어서도 고마웠는데,
고마움 더 컸답니다.
다들 안부 넣어주셔요.
그리고, 언제 빈들모임에서 꼭 뵐 수 있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362
184 숙제 [2] 채은규경네 2004-02-15 925
183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25
182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5
181 안냐세요~ [4] 승환`* 2003-04-05 925
180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25
179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925
178 ★푸른교육공동체 창립잔치가 있습니다 image 원지영 2002-11-14 925
177 나이쓰!! 민우비누 2002-11-10 925
176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25
175 음...몽당계자 사진은 어디로 간것인가요? 샘들에게 있나요? [4] 성재 2010-11-27 924
174 가고싶다가고싶다. [1] 귀요미 성재 2010-10-31 924
173 금단현상? [1] 안민철 2010-08-04 924
172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file 아하! 센터 2009-09-19 924
171 희중샘, 사진이... [1] 물꼬 2009-08-31 924
170 김광희님, 연락 닿지 않아... 물꼬 2008-12-12 924
169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24
168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 file [1]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24
167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24
166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4
165 찔레꽃방학 17 file [1] 도형빠 2004-05-31 92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